中 둥펑자동차 위장막마저 루이비통 ‘이것’ 고른 이유
||2025.08.14
||2025.08.14
중국 둥펑자동차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겨냥해 새로 기획 중인 초호화 SUV 타이샨이 최근 상하이 모처에서 포착됐다. 사실상 마케팅 목적으로 드러내고 다닌 셈인데, 위장막 문양이 묘하다. 바로 고급 브랜드 루이비통의 저명한 패턴이다.
위장막으로 두른 패턴도 명품을 채택했지만 이 차가 시험주행 중인 장소도 상하이 골목에서도 유명한 브랜드들이 밀집한 지역 혹은 LV 전시관 위주로 삼았다. 주행목적이 미심쩍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 단계에서부터 입으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 둥펑자동차 타이샨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겨냥한 것 처럼 대형 SUV를 지향하고 있다. 길이 5.3m, 축거 3.1m로 도로를 압도할 정도. 게다가 3열 2인 구성의 6인승으로 화웨이의 울트라 라이다 4 시스템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전기차와PHEV로 고출력 모터와 배터리가 기본 탑재된다. 중국 둥펑자동차는 자사의 새로운 플래그십이라며 다방면의 채널에서 이 차를 언급하고 있다.
고급소재와 초호화 편의장비로 컬리넌을 뛰어넘는 중국형 플래그십 SUV를 보여준다는 심산이다. 다만 1.5L 터보 가솔린 엔진과 듀얼 전기모터로 657마력을 내는데, 중국 부호들의 마음을 얼마나 두드릴지는 두고 볼 일이다
중국 둥펑자동차 타이샨 SUV는 중국 내수 전용으로 수출목적으로 추가 구성을 따로 둘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다만 중국 소비자의 취향을 주 목적으로 삼은 바 확률은 현재로선 매우 낮은 상황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