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롱휠베이스 ‘모델 Y L’ 테스트 포착.. 차체 늘리고 3열 확보
||2025.08.14
||2025.08.14
● 중국서 먼저 판매된 모델 Y 롱휠베이스, 유럽서 올해 하반기 데뷔 예정
● 전장 150mm 늘리고 3열 공간 확장.. 덕테일 스포일러로 차별화
● 퍼포먼스 모델-엔트리 트림과 함께 판매, 유럽 SUV 시장 재공략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중국 시장에서 먼저 선보였던 테슬라 ‘모델 Y 롱휠베이스(이하 모델 Y L)’가 올해 하반기 유럽 무대에 등장할 전망입니다. 최근 유럽 현지 도로 테스트에서 포착된 모델 Y L은 기존 모델보다 150mm 가량 늘어난 휠베이스를 갖췄으며, 이를 통해 여유 있는 3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3열 재도입.. 더 넓어진 실내 공간
기존 미국+유럽 판매형 모델 Y에도 3열 옵션이 있었으나, 짧은 휠베이스(2,890mm)로 인해 공간이 협소해 선택 비율이 낮았습니다. 이번 모델 Y L은 약 3,040m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2+2+2 좌석 배치를 적용, 패밀리SUV로서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모델 X가 단종된 상황에서 대형 전기 SUV 수요를 일부 흡수할 수 있는 전략적 모델로 평가됩니다.
외관 디자인 변화.. ‘덕테일 스포일러’ 적용
전면부는 2025년 2월 ‘주니퍼(Juniper)’ 페이스리프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얇아진 헤드램프와 신규 LED 라이트바, 공기역학 새선이 이뤄진 범퍼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측면에서는 늘어난 휠베이스로 인해 뒷문 형상이 바뀌었으며, 후면에는 평면 스포일러 대신 BMW 튜너 스타일의 ‘덕테일(ducktail) 스포일러’를 장식해 시각적인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성능은 동일.. 오히려 소폭 둔화 가능성
모델 Y L은 듀얼 모터 AWD 사양을 기반으로 최고 0->100km/h 가속 시간 4.8초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차체 연장과 중량 증가로 인해 짧은 휠베이스 모델 대비 가속 성능이 미세하게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는 고속 안정성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개선해 실사용 만족도를 높였다고 강조합니다.
유럽 시장 재공략.. 퍼포먼스-엔트리 트림과 병행 출시
모델 Y L은 유럽에서 퍼포먼스 모델과 엔트리 트림 출시 계획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는 판매 부진에서 회복하기 위한 테슬라의 다각적 제품 전략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라인업 확장이 될 전망입니다. 퍼포먼스 모델은 고성능 주행세팅과 스포츠 감각을, 엔트리 트림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립니다.
경쟁 모델과의 비교
유럽 전기 SUV 시장에서 모델 Y L은 메르세데스-벤츠 EQB, BMW iX1-iX3, 볼보 EX90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EQB와 비교하면 전기 효율성과 OTA기능,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에서 강점이 있으며, BMW iX3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습니다. 다만, 실내 마감 품질과 전용 3열 설계 완성도에서는 향후 소비자 평가가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앞으로 공개될 유럽 사양 외에도, 국내 시장에 적용될 가능성과 세부 사양 변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추가 정보와 변화된 사양을 신속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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