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피엔에스,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양자내성압호 시장 공략 박차
||2025.08.14
||2025.08.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자회사인 씨플랫폼 실적이 반영됐고 보안 서비스 사업이 성장하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327억원, 영업이익 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42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6억원이 감소한 11억원이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0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11억원 감소한 8억원, 당기순손실은 7억원 개선된 10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관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보안 선진화를 목표로 국내외 금융망에 PQC 기반 기술을 적용하는 ‘데이터 중심 제로트러스트 오버레이 금융망 구축’ 과제에 참여했다.
한상욱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개발 역량 내재화 등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하반기에는 양자내성암호 기반 기술을 강화해 보안 시장을 공략하고, 자회사 씨플랫폼 AI 인프라스트럭처 사업 시너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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