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룰스, 상반기 매출 110억원...라이선스 비중 30% 돌파
||2025.08.14
||2025.08.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X 전문기업 이노룰스는 상반기 매출 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2.7억원) 대비 7.4% 성장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4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라이선스 매출이 33.9억원으로 전년 동기(19.6억원) 대비 72.6% 급증했다.수익성이 높은 라이선스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20.7%에서 지난해 26.2%를 기록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30.7%를 달성했다.
이노룰스 측은 라이선스 매출 비중 증대에 대해 제품 자체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미래에셋생명 23억원, DB손해보험 18억원 등 상반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수주했고 하반기에는 기존 금융권 고객 AI 전환을 우선 추진하면서 제조·유통·의료 등 기업과 공공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수 이노룰스 대표는 “2분기까지 AX 기업 전환을 위한 조직 정비와 연구개발에 집중했다"며 "연내 AX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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