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반고체 배터리 탑재 전기차 ‘MG4’,中 판매 승인 획득
||2025.08.14
||2025.08.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 산하 브랜드 MG 모터가 세계 최초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소형 순수전기차 'MG4'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은 MG4가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으며 반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전했다.
MG4는 기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대신 쑤저우 칭타오 파워 테크놀로지(Suzhou Qingtao Power Technology)가 제조한 망간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은 전면 120kW(161마력) 전기 모터를 장착했으며, 추가 옵션으로는 360도 카메라, 전·후방 레이더, 프라이버시 글라스 등이 있다.
현재 MG4는 42.8kWh, 53.9kWh 배터리 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중국 CLTC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530km다. 차량 가격은 7만3800위안(약 1만달러)부터 시작하며, 9월 중 추가 스펙과 가격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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