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2025.08.14
||2025.08.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한컴인스페이스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2012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최명진 대표가 설립한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 드론, 지상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하여 국방, 재난·재해, 스마트시티, 농업 분야 등에 필요한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독자 데이터 수집 인프라 ▲AI 기반 복합 데이터 융합 기술 ▲의사결정 지원 알고리즘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 6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이후 포스코기술투자,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등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1개월여 만에 125억원 규모 프리 IPO 투자를 유치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공모 자금을 데이터 인프라 확충, AI 융합·분석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재 영입 및 마케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 추진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 가치를 시장에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융합 분석과 독자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미션 플랫폼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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