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 성격 논란에 대응…"더 따뜻한 성격으로 업그레이드"
||2025.08.14
||2025.08.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GPT-5의 성격을 조정하며 사용자 불만 대응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에 "GPT-5의 성격을 더 따뜻하게 조정하되, 이전 모델인 GPT-4o처럼 귀찮지는 않게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GPT-5 출시 직후 기존 GPT-4o의 친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나온 조치다.
GPT-5는 글쓰기, 코딩, 수학, 과학 등에서 박사 수준의 능력을 갖췄다고 오픈AI는 강조했다. 그러나 새로운 성격 모드(냉소적, 로봇, 경청자, 괴짜)가 추가되면서, 일부 사용자들은 GPT-5가 덜 친근하고 GPT-4o의 따뜻한 스타일을 잃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오픈AI는 GPT-4o를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GPT-5의 성격을 '자동'(Auto), '빠른 응답'(Fast), '생각'(Thinking)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또한 오픈AI는 향후 사용자 맞춤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개별 성격 설정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알트먼 CEO는 엑스에 "GPT-5가 대부분의 면에서 더 뛰어나지만, 사용자들이 GPT-4o의 특정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과소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모델을 갑자기 없애는 것은 실수였다"며, 향후 사용자들이 원하는 AI 경험을 더 유연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Updates to ChatGPT:
— Sam Altman (@sama) August 13, 2025
You can now choose between “Auto”, “Fast”, and “Thinking” for GPT-5. Most users will want Auto, but the additional control will be useful for some people.
Rate limits are now 3,000 messages/week with GPT-5 Thinking, and then extra capacity on GPT-5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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