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그록이 세계 연결"…자동 번역 기능 도입
||2025.08.14
||2025.08.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엑스(구 트위터)가 타 언어 포스트 영어로 자동 번역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13일(현지시간) IT매체 아이티미디어가 전했다.
이번 기능은 xAI의 생성형 AI 그록(Grok)이 담당한다. xAI 기술 담당자인 호리타케 레이는 "세계 각국의 언어가 그록에 의해 영어로 자동 번역된다"라고 설명했으며 미국 사용자들에게 우선 적용된다.
영어권 사용자들이 공유한 스크린샷을 보면 타 언어 포스트는 'Auto-translated by Grok'이라는 표기와 함께 번역된 영어 텍스트가 함께 표시된다. 이는 사용자가 별도로 번역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엑스는 지난 7월 타 언어 포스트에 게시물 번역(Translate post) 버튼을 도입해 클릭 시 그록의 번역 결과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버튼 클릭 없이 자동으로 번역을 표시하는 형태다.
이번 변화는 엑스의 글로벌 사용자 간 언어 장벽을 낮추고 더 넓은 범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려는 전략의 목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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