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G80 이제 살 만한데?"…파격 할인 돌입한 제네시스, 얼마?
||2025.08.13
||2025.08.13
제네시스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G80을 대상으로 보기 드문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고급 세단 시장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8월 한 달간 G80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조건은 ‘SUPER SAVE 특별 할인’으로, 기본 200만원이 즉시 차감되며 전시차를 선택할 경우 50만원이 추가 인하된다. 실질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다.
브랜드 충성 고객을 위한 ‘윈-백 강화 제네시스 THE BETTER CHOICE’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외제차나 기존 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은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제휴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50만원 상당의 포인트 또는 캐시백이 제공된다. 금융 혜택 역시 다채롭다.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를 활용하면 최대 50만원의 금융 지원이 가능하고, 굿프렌드 회원은 최대 15만원, 베네피아 제휴 고객은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
보유 차량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트레이드-인 보상금이 지급되며 개별소비세 인하분 약 82만원까지 더하면 가격 인하 폭은 더욱 커진다.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G80의 실구매가는 5371만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G80은 지난해 12월 부분 변경을 거치며 한층 정교해진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면부에는 입체감이 강조된 이중 메쉬 타입 크레스트 그릴과 MLA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가 장착돼 세련된 이미지와 첨단 감각을 동시에 구현했다.
측면부는 항공기 프로펠러에서 영감을 얻은 20인치 5 더블 스포크 휠이 역동성을 더하며, 후면부는 V자형 크롬 가니쉬와 히든 타입 머플러로 깔끔하고 품격 있는 마무리를 완성했다.
실내 역시 고급감을 한층 강화했다. 혼 커버와 투톤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됐고, 천연 가죽과 우드 그레인 소재가 대범하게 배치돼 시각적·촉각적 만족감을 동시에 높였다.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정제된 감성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 터보와 3.5 가솔린 터보 두 가지로 구성된다. 2.5 터보는 최고출력 304마력과 최대토크 43.0kgf·m, 복합연비 10.6km/L를 기록하며, 3.5 터보는 최고출력 380마력과 최대토크 54.0kgf·m, 복합연비 9.0km/L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95mm, 전폭 1925mm, 전고 1465mm, 휠베이스 3010mm로 균형 잡힌 비례감을 갖췄다. 이러한 수치는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과 안정적인 주행 자세를 뒷받침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함께 G80의 디자인, 성능, 브랜드 가치를 적극 부각하며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년 8월 디 올 뉴 G80 판매 조건
· SUPER SAVE 특별조건: 200만원
· 전시차: 50만원
·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최대 50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겟: 최대 10만원
· 윈-백 강화 제네시스 특화조건: 100만원
· 윈-백 강화 전용카드 이용 추가 혜택: 50만원
·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원
·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200만원
· 개소세 인하: 약 8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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