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핫이슈] 中 전기차 시장, 위기론 딛고 약진…조비 日 하늘 날다
||2025.08.13
||2025.08.13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샤오미는 전자기기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애플은 실패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지원과 샤오미의 소비자 데이터 활용 능력이 결합된 결과다. 반면, 미국은 교육과 기술 투자 부족으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시장…샤오미가 살아남은 이유
⦁ 中 신차 판매 5대 중 3대는 전기차…내연기관 종말 가속
⦁ 혼다, 전기차 전략 후퇴 조짐…美·中 시장 모두 난항
중국의 전기차 판매 점유율이 50%를 돌파하며 빠르게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하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과 보조금, 제조사 간 가격 경쟁이 전환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더불어 전기차 충전기 등 관련 인프라 확장도 순항하고 있다.
혼다가 미국 관세와 전기차 수요 둔화로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기존 전기차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혼다는 2025-2026 회계연도 1분기(4월~6월) 동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며, 중국 시장에서도 기술력 부족으로 고전 중이다.
⦁ 벤츠, 2년 내 신차 15종 투입…역대 최대 라인업 예고
⦁ 포드, 차세대 전기 픽업·밴 출시 또 연기…저가형 EV 개발 집중
⦁ GM-현대차, 전기차 5종 공동 개발…북미 상용차 시장 공략
벤츠가 2년 내 15종의 신형 전기차를 출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엔트리 모델부터 고급 라인업까지 다양한 세그먼트를 아우르며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EQS, EQE, AMG 전기 슈퍼 세단 등 5종, 2027년에는 5종의 추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반면, 포드는 차세대 전기 픽업 '프로젝트 T3'와 전기 밴 출시를 2028년으로 연기한다. 포드는 기존 F-150 라이트닝과 E-트랜짓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으며, 대신 저가형 전기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GM과 현대차가 전기차 공동 개발 협력을 발표하며, 북미 시장을 겨냥한 상용 전기 밴을 포함한 5개 모델을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생산 비용 절감과 플랫폼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테슬라, 텍사스 로보택시 허가 획득…우버·리프트와 경쟁 본격화
⦁ 테슬라, AI 슈퍼컴퓨터 '도조'팀 해체…외부기술 의존도↑
⦁ 테슬라 '모델3 플러스' 한 번 충전에 830km 달린다…中 공개
테슬라가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사업 허가를 획득하며, 우버·리프트와의 경쟁을 본격화했다. 사람 없이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까지 포함하며, 텍사스 전역에서 로보택시 운영이 가능하다. 기존 우버, 리프트 등과의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한편, 테슬라가 AI 슈퍼컴퓨터 '도조' 팀을 해체하고 자체 칩 개발을 중단한다. 도조를 이끌던 리더 피터 배넌은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조 프로젝트는 자율주행과 로보택시 개발의 핵심이었으나, 테슬라는 이제 엔비디아·AMD·삼성 등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1회 충전으로 약 830km 주행 가능한 '모델3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는 기존 모델3 대비 주행 거리가 3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해당 차량은 225kW 모터와 LG에너지솔루션의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 ANA-조비, 일본 하늘에 '플라잉 택시' 띄운다…100기 이상 도입 추진
ANA와 조비 에비에이션이 eVTOL 기반 에어 택시 사업을 위해 합작회사 설립을 검토 중이다. 100기 이상의 기체를 도입해 일본 전역에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며, 파일럿 훈련, 정비, V포트 개발 등 인프라 구축도 가속화한다.
⦁ 휘슬, 고창군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확대
⦁ 포티투닷, 5003억원 유상증자로 SDV 기술 고도화 속도↑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휘슬'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휘슬은 실시간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된 차량의 이동을 유도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포티투닷(42dot)은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00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이번 증자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술 고도화, 에이전틱 AI 및 GPU 인프라 투자, 글로벌 핵심 인재 확보 등 미래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 장거리 출퇴근도 OK…자동 변속 전기 자전거 '스카이라인' 출시
⦁ 어떤 지형도 문제없다!…올인원 고속 전기자전거 '점퍼 고' 눈길
⦁ 헤이바이크, 신형 접이식 전기자전거 2종 출시…파격적 성능·가격
프라이어리티가 피니언 12단 자동 변속 시스템과 게이츠(Gates) 벨트 드라이브를 탑재한 고급 전동자전거 '스카이라인'을 공개했다. 강력한 750W 모터,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720Wh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가격은 3999달러로 책정됐다.
전기자전거 시장이 포화 상태지만, 킹불 점퍼 고는 강력한 성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750W 모터와 완전 서스펜션, 스텝스루 디자인을 갖춘 이 모델은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적합하다. 현재 킹불 공식 웹사이트에서 16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헤이바이크가 750W 모터와 1400W 피크 출력을 갖춘 '마스 3.0'과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레인저 3.0 프로'를 공개했다. 두 전기자전거 모두 풀 서스펜션과 스마트 액세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최대 속도는 45km/h에 달한다. 가격은 마스 3.0이 1299달러, 레인저 3.0 프로가 14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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