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엔티, 과기정통부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사업’ 선정
||2025.08.12
||2025.08.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FAST 채널 전문기업 케이투엔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케이투엔티는 이스트소프트 주관 컨소시엄 채널 운영사로 참여하며, 컨소시엄에는 이스트소프트, 스트라, 수퍼톤, KBS미디어, MBC, SBS 등 AI 기술 및 미디어 콘텐츠 기업 총 10개 사가 함께한다. 이번 사업은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20개 K-채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투엔티는 현재 운영 중인 FAST 채널 중 푸드, 여행, 게임 채널 3개를 AI 영어 더빙으로 확장한다. EBS, 미디어S, ENA, 초록뱀미디어, 딜라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 예능·다큐 프로그램과 e스포츠 경기 하이라이트를 AI 기술로 영어 더빙해 미국,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6개국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정은 케이투엔티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이 한국 예능과 다큐 프로그램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현지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기업들과 협력해 콘텐츠와 광고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