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차 투싼 출시…가격 2805만원부터 시작
||2025.08.12
||2025.08.12
현대차가 2026년형 투싼을 공식 출시하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본 트림부터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아낌없이 적용하고, 새로운 트림과 디자인 패키지를 도입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7일 현대차는 투싼의 2026년형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이고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실속형 H-Pick 트림을 새롭게 추가하고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기본 트림부터 안전 사양 강화
2026 투싼의 기본 트림인 모던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주요 안전 장비가 대거 기본화됐다.
여기에 가죽 스티어링 휠과 열선 기능, 1열 열선시트,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애프터블로우 기능까지 더해져, 실사용 중심의 구성으로 기본기도 충실하다.
보급형 SUV를 찾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대차의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H-Pick 트림으로 구성 다양화
기존 프리미엄 트림을 기반으로 한 H-Pick은 실속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구성이다. 이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정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됐다.
운전석과 동승석 전동시트, 2열 열선시트, 후석 승객 알림 기능 등도 포함돼 장거리 운행 시 편의성을 높인다.
첨단 장비와 실내 편의 사양이 조화를 이뤄 가족 단위 소비자나 중장년층에게도 충분한 매력을 제공한다.
블랙 익스테리어로 디자인 차별화
2026 투싼은 시각적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운영한다. 전후면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19인치 전용 휠, DLO 몰딩 등에 블랙 컬러가 적용된다.
기존 디자인에서 한층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구성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이 패키지는 H-Pick 이상 트림에서 선택 가능해 트림 간 디자인 격차를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가격대는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1.6 터보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모던 2805만원, 프리미엄 3069만원, H-Pick 3156만원, 인스퍼레이션 3407만원이다. 동일 트림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각각 3270만원, 3514만원, 3597만원, 3861만원으로 구성된다.
투싼 N 라인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3491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이 3925만원이며 이는 개별소비세 3.5%가 적용된 기준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정부 세제 혜택이 반영된 가격이다.
가격 구성은 소비자 예산대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특히 H-Pick은 실속과 성능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