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GV70을 4672만원에 준대"…제네시스 통큰 할인 쏜다
||2025.08.12
||2025.08.12
제네시스가 브랜드 핵심 SUV GV70을 대상으로 대규모 한정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의 경쟁 구도를 흔들고 있다. 고급차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실구매 부담을 크게 낮춘 조건이 특징이다.
1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8월 한 달간 GV7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UPER SAVE 특별조건을 운영한다. 기본 할인만 최대 300만원이 적용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SUPER SAVE 할인 외에도 조건별 추가 혜택이 다양하다. 전시차를 선택하면 50만원이 감액되며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금융 혜택 50만원이 더해진다. 이 두 가지를 함께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즉시 큰 폭으로 낮아진다.
기존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의 트레이드-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제휴카드 사용 시 25만원의 추가 할인과 25만원 캐시백이 중복 적용돼, 조건 충족 시 총 혜택 규모가 상당하다.
여기에 베네피아 이용 고객은 1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별소비세 인하분 약 66만원까지 더하면 전체 할인 폭은 한층 커진다.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모델의 실구매가는 약 4672만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이는 동급 수입 SUV 대비 확연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GV70은 제네시스 라인업에서 디자인과 기술력을 동시에 상징하는 모델이다. 전면부에는 두 줄 구성의 쿼드 LED 헤드램프와 대형 크레스트 그릴이 배치돼 당당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측면부는 전장 4715mm, 전폭 1910mm의 넓은 차체 비율에 쿠페형 루프라인을 더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근육질 캐릭터 라인과 짧은 전후 오버행은 역동적인 비례를 구현한다.
후면부는 얇고 긴 쿼드 리어램프와 볼륨감 있는 테일게이트가 안정감을 높인다. 크롬 디퓨저 장식을 적용한 범퍼는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살렸다.
실내는 나파 가죽과 천연 원목 등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14.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절제된 버튼 구성은 시각적 정돈감을 제공하며, 촉감과 시야 모두에서 프리미엄 감성을 전한다.
정숙성도 인상적이다. 이중 차음 유리와 흡차음 소재가 주요 부위에 배치돼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고속 주행 시에도 실내 대화가 편안하다.
동력계는 직렬 4기통 2.5리터 T-GDi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을 발휘한다. 도심과 고속도로 모두에서 여유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복합연비는 10.7km/L로 출력과 연비의 균형을 맞췄다. 주행 모드 변경 기능과 사륜구동(AWD) 옵션을 통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안전·편의 사양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HDA II),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등이 기본 탑재됐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은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예방한다.
이번 한정 프로모션은 GV70을 단순한 고급 SUV가 아닌, 가격과 상품성을 겸비한 전략형 모델로 재평가하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이를 통해 프리미엄 SUV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확실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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