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 글래디에이터 주스 에디션 출시, ‘강렬한 태양빛 담아’
||2025.08.12
||2025.08.12
지프가 7일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의 주스 에디션(Joose Edition)을 각각 10대씩 출시했다. 주황색 컬러와 전용 데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는 지난 6월부터 모히또 에디션을 시작으로 ‘컬러 마이 프리덤(Color My Freedom)’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철학과 문화를 컬러로 표현하고 개성이 강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이번 에디션은 해당 캠페인 아래 선보이는 두 번째 에디션이다. ‘블레이징 프리덤(Blazing Freedom)’이라는 테마 아래 타오르는 자유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산 사이로 떠오르는 강렬한 태양을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다.
랭글러 주스 에디션은 루비콘 4-도어 파워탑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인 와일드 마운틴 데칼을 적용했다. 여기에 비드락 휠 패키지로 펜더를 연장하고 전용 휠을 장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L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맞물렸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오프로드 특화 기능은 4:1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WD 시스템과 셀렉-스피드 컨트롤,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을 적용했다.
글래디에이터 주스 에디션은 루비콘 4-도어 블랙 3피스 하드탑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파워트레인은 V형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맞물렸다. 최고출력 284마력을 발휘한다.
오프로드 특화 기능은 4:1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WD 시스템, 트루-락(Tru-Lok)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를 탑재했다.
가격은 기존 트림과 동일하다. 랭글러 주스 에디션 8,590만 원, 글래디에이터 주스 에디션 8,5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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