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시엔타 주노 공개, ‘차박부터 사무실까지’
||2025.08.12
||2025.08.12
토요타가 7일(현지시간) 소형 미니밴 시엔타에 새로운 트림을 추가했다. 기존 3열 좌석을 제거하고 모듈식 가구 세트로 캠핑카, 개인 사무실 등 다양하게 탈바꿈할 수 있다.
구매자는 칠(chill), 컴포트(Comfort), 리프레시는(Refresh), 포커스(Focus) 등 네 가지 테마 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칠(chill)과 컴포트(Comfort)는 시트와 테이블로 자신만의 쉼터로 탈바꿈한다. 리프레시는(Refresh) 평평한 바닥으로 구성해 캠핑카로 활용할 수 있다. 포커스(Focus)는 의자와 긴 테이블을 기반으로 개인용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키트 가격은 칠 패키지 1,100달러, 리프레시 1,500달러 포커스 1,600달러 컴포트 2,200달러다.
뿐만 아니라 가구 모듈를 통한 변경도 가능하다. 가구 모듈은 베이스 모듈 470달러, 더 큰 모듈 490달러, 쿠션 모듈 140달러, 사이드 테이블 220달러, 작업 테이블 300달러, 에어 매트리스 300달러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1.5L 4기통 가솔린 엔진과 eCVT(무단 변속기) 구성이다.
가격은 2WD 24,800달러(한화 약 3,439만 원), E-Four 26,100달러(한화 약 3,619만 원)다. 5인승 기본 모델보다 약 3,900달러(한화 약 540만 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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