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오로라2 시동거나? 국내서 실물 잡혀
||2025.08.12
||2025.08.12
그랑 콜레오스로 시장을 호령한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2 프로젝트의 실물 차량 시험주행에 나섰다. 최근 국내 한 도로에서 오로라 2 프로젝트 시험주행 장면에 그대로 포착됐기 때문이다.
오로라 2 프로젝트는 기존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모델과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크다. 우선 CUV로 작은 모델이라는 루머에 시달렸으나 더 큰 준대형급 SUV가 될 전망이고, 스타일 면에서도 루프라인과 리어 윈도우 라인을 뚝 떨어트려 매서운 쿠페형 차급으로 만들었다.
최근 포착된 르노코리아 오로라 2 프로젝트카의 측면에서 그런 쿠페형 라인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디자인은 올해 연말 정도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데, 파워트레인에 대해선 아직 구체화된 정보가 나온 바가 없다.
특히 이런 르노코리아 오로라 2 프로젝트카의 경우 플랫폼과 섀시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르노 라팔과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지만 플랫폼은 CMA 플랫폼을 반영해 더 큰 차급으로 확장성을 노렸고, E-테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연장선상에서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가 라인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오로라 2의 경우 순수전기차가 된다는 논의도 있었지만 앞서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의 시장 반응이 호의적인데다, 케즘의 영향으로 전기차보다는 E-테크 하이브리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초점이 모아졌다.
차명에 대해선 현재로선 알려진 바가 없지만 2025년 초 공개한 콘셉트카 ‘필란테’가 후보로 거론된다는 루머가 있다. 공교롭게도 르노코리아는 2024년 11월경 ‘필란테’ 차명에 대해 국내 상표 출원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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