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국내 인증 끝, ‘진격거 EV’ 등장하나’
||2025.08.12
||2025.08.12
캐딜락의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의 전기차 버전인 에스컬레이드 IQ의 국내 인증이 마무리됐다. 풀사이즈급 SUV로 전기차 버전에서도 이런 덩치를 그대로 유지하는데다 압도적인 배터리 사이즈로 시장에 충격파를 던진 전망이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전장 5.7m의 크기와 24인치 휠로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덩치로 명성이 높다. 이 차의 전기차인 에스컬레이스 IQ가 인증을 마쳤다. 차 폭만 2.1m가 넘으니 판매에 들어가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장 큰 전기차로 등극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이렇다 할 경쟁 모델이 없는데, 에스컬레이스 IQ 역시 비슷한 상황. 독보적인 입지를 노리는 이유다. 전기차인 만큼 배터리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LG 에너지 솔루션의 NCMA 배터리를 탑재해 4바퀴를 굴린다. 배터리 사이즈는 200kWh다. 주행거리는EPA 기준 740km이며 350Kw 충전이 가능한 800v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Dc 공용 급속 충전기를 활용하면 10분 충전에 161km를 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풍만한 덩치를 이용해 담아낸 편의장비도 화려하다. V2L은 기본 얼티엄 홈 제품을 통해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V2H 기능까지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 전부다 국내에서도 통할 지는 알 수 없다. 차급으로선 에스컬레이드 윗급을 차지할 전망이다.
생산은 전량 미국 미시간주 GM 햄트래믹 공장에서 지난 해 말부터 시작했다. 국내 시판은 대략 올해 하반기가 유력하지만 세부적인 일정은 확인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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