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스마트폰?” 국산 차에 탑재된 ‘말도 안 되는’ 기능 5가지
||2025.08.12
||2025.08.12
이제 자동차는 더 이상 이동 및 교통수단만이 아니다. AI 기술과 IoT 기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자동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진화하였다. 우리가 흔히 AI 기술과 자동차를 생각하면 자율주행시스템이 떠오른다. 그 외에도 음성 비서, 개인 맞춤 설정, 배터리 관리 등이 존재하고, IoT 기술로는 차량 간 통신(V2X), 원격 제어, OTA (Over-The-Air) 업데이트 등이 있다.
미래 기술이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을 우리는 바로 가까이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의 국산차에도 탑재되어 있을 정도로 익숙해졌다. 앞으로도 이런 기술들의 발달은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주차는 많은 운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 중 하나로 뽑힌다. 수십 년간 운전을 해온 베테랑 운전자도 주차 앞에서는 초보자가 되듯이, 주차는 운전자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과제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이 개발되었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스마트 키를 조작하여 기능을 활성화하고, 다른 차량이나 장애물들을 센서로 인식하여 주변 상황을 보다 더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자동 제어 기술로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좁은 주차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초보 운전자들도 자신감 있게 주차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국산차 모델 중 주차 보조 기능이 탑재된 자동차는 제네시스 G90, 아이오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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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우주선처럼 설계된 가상 사운드는 운전자에게 ‘운전’하는 재미를 줄 수 있다. 현재 현대차 아이오닉 5 N 등과 같은 일부 전기차 모델들은 이런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운전자에게 차를 운전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미래의 우주선을 운전하는 것 같은 재미를 준다.
캠핑 · 야외 활동 시 유용한 V2L 기능은 차량이 ‘이동형 콘센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220V 가전제품을 연결해서 커피 머신을 사용하거나,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여 캠핑 및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는 코나 일렉트릭과 같은 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동차는 끊임없이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서의 진화를 하고 있다. 탑승자 얼굴 인식 · 지문 인증을 통해 개인 맞춤 환경 · 보안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카메라도 도입될 예정이다. 게다가 일부 고급 모델에는 실시간 회의 · 화상 통화 가능한 디지털 데스크 기능도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소개한 기술들은 현대 · 기아 차량을 구매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2025년 이러한 기술들은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끊임없는 투자와 개발을 통해 앞으로 더 혁신적인 기능들을 갖춘 자동차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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