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평가, 기업 문화로 자리 잡나…깃허브 CEO, MS AI 정책 옹호
||2025.08.12
||2025.08.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업 문화가 인공지능(AI) 활용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토마스 돔케 깃허브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활용 평가 정책을 옹호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돔케 CEO는 최근 디코더(Decoder) 팟캐스트에서 "2025년에는 직원들이 AI 도구를 얼마나 활용했는지 평가하는 것이 당연한 흐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MS는 내부 메모를 통해 관리자들에게 직원들의 AI 도구 사용 여부를 평가 요소로 반영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해당 메모는 MS 개발자 도구를 총괄하는 줄리아 리우손(Julia Liuson) MS 사장이 작성한 것이다. 그는 메모에서 "AI는 이제 협업, 데이터 기반 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처럼 업무의 필수 요소가 됐다"며 "모든 역할과 직급에서 AI 활용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돔케 CEO는 해당 메모가 단순한 AI 사용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AI 학습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MS의 성장 지향적인 기업 문화와도 일맥상통한다.
돔케 CEO는 깃허브 내부에서도 AI 활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깃허브 직원이라면 누구나 깃허브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거부한다면 다른 기업을 찾는 것이 맞다"고 단언했다. 이어 "AI 활용 평가는 단순히 코드 라인 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문화에 맞는 사고방식을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과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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