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라 신형 전기차 ‘RSX’ 티저 공개…혼다 독자 플랫폼 기반
||2025.08.12
||2025.08.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혼다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큐라(ACURA)가 이번 세계 최대 클래식카쇼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서 공개될 새 전기차 모델 RSX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RSX는 2000년대 초반 2도어 쿠페가 아닌, 미국에서 생산되는 4도어 쿠페형 전기 SUV로 재탄생한 것으로,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지난해 공개된 아큐라 퍼포먼스 EV 콘셉트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차량은 대형 에어 인테이크와 슬림한 LED 주간주행등을 특징으로 하며, 리트랙터블 도어 핸들과 쿠페형 루프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RSX는 혼다의 새로운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이 플랫폼은 향후 제로 시리즈 세단과 SUV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제조 비용 절감과 전자제어 시스템의 완전한 독립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아큐라는 이번 모델에 아시모 운영체제를 탑재해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SX 프로토타입은 2026년 하반기부터 혼다의 오하이오 EV 허브에서 생산되며, 테슬라 모델 Y와 직접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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