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신형 전기차 티저 공개…SUV 시장 흔들까
||2025.08.12
||2025.08.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루시드가 신형 전기차를 예고하며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루시드는 자사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8월 14일 대담하고 새로운 개념의 전기 탐험이 찾아온다"라는 글과 함께 신형 전기차의 일부분으로 보이는 짧은 영상과 이미지를 공유했다.
해당 티저 영상에서는 지붕에 장착된 조명과 오프로드 요소가 강조된 차량이 등장했다. 이를 통해 루시드가 리비안 '캘리포니아 듄 에디션'과 같은 오프로드 SUV를 준비 중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루시드는 현재 그래비티 투어링 모델을 준비 중이며, 올해 말 7만9900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신형 전기차 콘셉트는 이 모델과는 다른 방향일 가능성이 높다. 루시드는 오는 14일 몬터레이 카위크에서 새로운 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루시드는 지난해 말 그래비티를 출시하며 시장에 두 번째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다. 루시드 에어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 럭셔리 세단으로 자리 잡았으며, 하반기 생산량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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