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로봇 개발자 위한 AI 모델·인프라 공개…‘코스모스 리즌’ 주목
||2025.08.12
||2025.08.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엔비디아가 로봇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 라이브러리 및 인프라를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70억 파라미터 규모의 ‘코스모스 리즌'(Cosmos Reason)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로봇과 AI 에이전트가 메모리와 물리학 이해를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큐레이션, 로봇 계획 및 비디오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3D 시뮬레이션과 공간 제어 입력을 통해 합성 데이터 생성을 가속화하는 ‘코스모스 트랜스퍼-2'(Cosmos Transfer-2)와 속도에 더욱 최적화된 코스모스 트랜스퍼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이 모델들은 로봇과 AI 에이전트를 훈련하기 위한 텍스트·이미지·비디오 데이터셋 생성에 사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뉴럴 렌더링 라이브러리도 발표했는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현실 세계를 3D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렌더링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은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CARLA에 통합될 예정이다. 옴니버스(Omniverse)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도 업데이트된다.
로봇 개발을 위한 신규 서버도 발표됐다. ‘RTX 프로 블랙웰 서버’(RTX Pro Blackwell Server)는 로봇 개발 워크로드를 위한 단일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DGX 클라우드’(DGX Cloud)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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