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CEO "AI로 경계 허물어져…디자이너 역할 커진다"
||2025.08.11
||2025.08.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딜런 필드 피그마 CEO는 AI가 제너럴리스트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Y콤비네이터와의 대담에서 "AI 이전에도 이런 흐름이 있었지만, AI가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 개발, 연구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그마는 7월 31일 상장하며 한때 680억달러 규모로 기업 가치가 폭증했으나, 이후 주가는 하락해 현재 380억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딜런 필드 CEO는 AI 시대에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쉬워질수록 차별화 요소는 디자인, 세심한 디테일이 될 것"이라며 "디자이너들이 창업자와 리더로 성장할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실리콘밸리에서 AI가 특정 기술보다 제너럴리스트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최근 안드레센 호로위츠 창업자 마크 안드레센도 "AI 시대에는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특정 분야의 전문성보다 넓은 시야를 가진 제너럴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피그마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개발, 디자인, 연구의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이는 디자이너들이 기업 내 리더로 성장할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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