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의약외품 제조 중기 GMP 자율도입 지원사업 착수
||2025.08.11
||2025.08.11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자율 도입 확대를 위한 업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 KBIOHealth가 수행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의약외품 제조 중소기업의 GMP 자율도입을 촉진하고, 국내 의약외품 산업의 품질향상을 목표로 한다.
KBIOHealth는 바이오헬스분야 국가 거점기관으로서 GMP 기술지원 역량과 공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위험관리 표준문서 △품질관리 개선 △이행 점검 △현장 적용사례 기반 교육자료 마련 등이다.
KBIOHealth는 이번 사업에서 산업·정부·현장을 잇는 연결자 역할을 한다. GMP 도입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제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기적 품질개선에 그치지 않고, 의약외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참여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GMP가 실질적 경쟁력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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