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스킨 부스터 ‘쥬베룩’ 모델로 배우 김유정 발탁
||2025.08.11
||2025.08.11

바임은 자사의 스킨부스터 브랜드 쥬베룩(Juvelook)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김유정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쥬베룩은 PDLLA기반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스킨부스터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자연스럽고 안전한 볼륨 형성과 함께 주름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4급 의료기기 제품이다.
쥬베룩 측은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김유정의 이미지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완벽히 부합한다”라며 “앞으로 김유정과 함께 쥬베룩의 주도적인 아름다움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쥬베룩의 IMC 캠페인은 9월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비롯해 디지털 채널과 서울 주요지역 전광판 등 주요 온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폭넓은 타깃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유정은 드라마·영화·광고를 오가며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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