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세대 iX3로 차량 생애주기 CO₂ 배출 35% 감축 목표
||2025.08.11
||2025.08.11
● 신형 iX3, 공급망 탈탄소화로 CO₂ 배출량 35% 감축 목표
● 6세대 배터리 셀에 재활용 원자재 50% 적용, 와트시당 배출량 42%↓
●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화석 연료 ‘제로’ BMW 최초 생산 시설
●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순환 디자인 적용, 생산·운행 전 과정 탄소중립 지향
BMW 그룹이 차세대 전기 SUV iX3를 통해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탄소 배출 절감 계획을 발표했다. BMW는 공급망 탈탄소화를 통해 신형 iX3의 CO₂ 배출량을 기존 대비 3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첫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MW에 따르면, iX3 50 xDrive 모델은 유럽 평균 전력 믹스로 충전 시 약 2만 1,500km 주행 후 동급 가솔린 차량보다 CO₂ 배출이 적어진다. 재생에너지로만 충전하면 이 거리는 1만 7,500km로 단축돼, 고객이 1년 이내에 친환경 성능 우위를 체감할 수 있다.
배터리에는 재활용 소재 활용이 대폭 확대됐다. 6세대 배터리 셀은 코발트, 리튬, 니켈 등 주요 원자재의 50%를 재활용 자원으로 충당하며, 생산 과정에서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5세대 배터리 대비 와트시당 CO₂ 배출량을 42% 줄였다.
차체 부품에도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다. 엔진룸 커버와 전면 수납공간은 폐어망과 로프를 재활용한 해양 플라스틱 30%로 제작됐으며, BMW는 차량 구성 소재의 3분의 1을 재활용품으로 채우는 순환 디자인 전략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생산은 헝가리 데브레첸의 BMW 신규 공장에서 이뤄진다. BMW i팩토리 원칙에 따라 설계된 이 공장은 석유와 가스 등 화석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BMW 최초의 생산 거점이다. 현장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 수요의 25%를 충당하며, iX3 한 대 생산 시 CO₂ 배출량은 0.1톤으로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BMW는 여기에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 기술을 접목해 이전 모델 대비 에너지 소비를 20% 줄였으며,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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