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폭스콘 오하이오주 전기차 공장 인수…AI 서버 생산 가속
||2025.08.11
||2025.08.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폭스콘의 전기차 공장을 3억7500만달러에 인수하며 인공지능(AI) 서버 생산을 본격화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폭스콘은 애플 아이폰 조립과 서버 제조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에 매각된 공장은 3년 전 제너럴모터스(GM)에서 전기차 생산을 위해 인수한 시설로, 최근 익명의 법인에 매각됐다.
블룸버그는 이 법인이 소프트뱅크이며, AI 서버 생산을 위해 폭스콘과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I 서버에는 오픈AI의 맞춤형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오픈AI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이며, 소프트뱅크가 지난해 65억달러에 인수한 암페어 컴퓨팅(Ampere Computing)의 CPU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공장 인수는 소프트뱅크의 AI 인프라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 대형 은행과 국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B에너지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소 부지가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AI 서버 생산을 위한 강력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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