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양왕 U9 트랙 에디션 준비…전기차 성능 한계 뛰어넘나
||2025.08.11
||2025.08.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30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양왕 U9 트랙 에디션(Yangwang U9 Track Edition)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제출 자료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기존 U9 모델은 1300마력급 성능을 갖췄으며, 4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와 첨단 서스펜션 시스템을 통해 0-100km/h 가속을 2.36초 만에 달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트랙 에디션은 그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이 예고된다.
BYD는 양왕 U9 트랙 에디션을 통해 전기차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계획으로, 새로운 트랙 에디션은 555킬로와트(kW)급 전기 모터 4개를 탑재해 총출력 3020마력을 발휘하며, 이는 기존 U9보다 2배 이상 강력한 수치다.
외관 역시 고성능을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탄소섬유 루프, 대형 고정식 리어 윙, 가변형 리어 디퓨저가 기본 탑재되며, 전면 스플리터와 전동식 리어 윙 등 추가적인 공기역학적 옵션도 제공된다. 기존 고성능 전기차들이 다운포스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양왕 U9 트랙 에디션은 더욱 과감한 에어로 다이내믹 설계를 적용했다.
전기차 시장에서 3000마력급 성능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이 점점 더 강력한 모델을 내놓고 있다. BYD가 해당 모델을 통해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