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콘셉트 EV2 디자인 공개, ‘쾌적한 미래 시티카 등장’
||2025.08.08
||2025.08.08
기아가 신형 전기차 콘셉트 EV2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아담한 차체에 첨단 기술을 담고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독특한 구성이 특징이다.
콘셉트 EV2 외모는 기아 전기차 라인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반듯한 A필러와 C필러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루프라인을 통해 전통적인 SUV 실루엣을 연출한다. 디자인 요소는 최대한 걷어내 보닛, 도어. 충전구 파팅라인마저 디자인 요소로 느껴질 정도다.
동시에 앞범퍼와 헤드램프는 임체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최신 유행을 따르고 두 개로 분리한 헤드램프 디자인은 경쾌함을 더한다.
인테리어는 바쁜 도시 생활에 부합하도록 설계했다.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실내 공간을 구성했고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패널과 스티어링 휠을 제외한 불필요한 버튼을 최소화해 말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 구성은 콤팩트한 차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2열 시트를 접이식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을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차가 이동할 땐 1열과 2열을 모두 활용해 많은 승객을 이동시킬 수 있음은 물론 충전 중이거나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할 땐 1열 공간을 최대한 확장해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다.
아울러 스트랩과 특수한 화물 고정 장치를 통해 모든 크기의 짐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도 있다.
기아 EV2는 2026년 유럽을 포함한 일부 시장에만 출시할 예정이다. 예상 가격은 유럽 기준 2만 5천 유로.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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