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생물 음향 분석 모델 ‘퍼치 2.0’ 공개…생태계 기술 혁신
||2025.08.08
||2025.08.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반 생물 음향 분석 모델 '퍼치 2.0'(Perch 2.0)을 공개했다.
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퍼치는 구글 딥마인드가 2023년에 출시한 생물 음향 전문 AI 모델로, 초기에는 조류의 울음소리 분석에 특화돼 1만 종 이상의 새 울음소리를 구분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퍼치 2.0은 포유류, 양서류뿐만 아니라 더 많은 동물의 울음소리를 인식하고 수중 환경 소리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정 동물의 번식 상태까지 추정할 수 있다.
구글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나 인간 활동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으로, 퍼치 2.0을 다양한 연구 및 보존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퍼치 2.0은 AI 및 데이터 과학 플랫폼 캐글(Kaggle)을 통해 공개됐으며, 연구자들은 직접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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