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공개…AI·분산 워크로드 최적화
||2025.08.08
||2025.08.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라클이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고가용성 환경을 위한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Globally Distributed Exadata Database on Exascale Infrastructure)을 정식 출시했다고 7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이 전했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지역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가동 시간 및 안정성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데이터 분산과 엑사스케일의 서버리스 아키텍처(Serverless architecture)를 결합해 데이터 로컬리티을 유지하면서도 분산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은 멀티테넌트 리소스 풀(Multitenant resource pool), 하드웨어 기반 원격 직접 메모리 접근(RDMA), 예측적 전처리 기능을 활용해 쿼리 성능을 극대화한다.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로컬리티 간에 데이터를 자동 동기화를 지원해 장애 발생 시에도 지속적인 가용성을 제공한다.
액티브-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Active) 아키텍처는 복제된 데이터 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합의 알고리즘인 래프트 복제(Raft replication)를 통해 일관성을 유지한다. 이 조합은 일부 노드가 실패하더라도 데이터 손실 없이 장애 조치(System Failover)가 가능하다.
또한 분산 아키텍처는 규제 또는 성능 요구 사항에 따라 자동으로 데이터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오라클은 이 서비스가 대규모 분산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따른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이 후 오라클 고가용성 기술 부문 수석은 "우리는 미션 크리티컬한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대중에게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통해 수동적인 인프라 관리 없이 동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사용자 수요에 따라 급증하는 변동적인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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