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 발표 중 ‘차트 오류’ 논란…오픈AI 신뢰도 흠집
||2025.08.08
||2025.08.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GPT-5 발표 중 잘못된 차트를 사용해 신뢰성 논란에 휩싸였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는 GPT-5의 성능을 강조하는 차트에서 데이터 왜곡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코딩 속임수'(coding deception) 항목에서 GPT-5의 50.0% 점수가 기존 모델보다 낮은 47.4%보다 작은 막대로 표시되는 등 시각적 오류가 발생했다.
또한, 다른 차트에서도 점수가 낮은 모델이 더 큰 막대로 표시되거나, 서로 다른 점수가 같은 막대 크기로 나타나는 등 문제가 반복됐다. 이 같은 오류는 발표 직후 논란이 됐고,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차트 대참사'라며 실수를 인정했다. 오픈AI 마케팅팀도 '의도치 않은 차트 오류'였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오픈AI 측은 차트 제작 과정에서 GPT-5가 관여했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신뢰도를 강조해야 할 발표 자리에서 데이터 시각화 오류가 발생한 점은 GPT-5의 신뢰성 문제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who's making these graphs pic.twitter.com/Zt6yhZuUoo
— Shrey Kothari (@shreyk0) August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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