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시즌 우승으로 기술력 입증
||2025.08.07
||2025.08.07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포르쉐가 전기차 레이싱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입증했다.
포르쉐는 '2025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팀과 제조사 부문 모두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은 총 10회의 포디움 피니시, 1회의 우승, 3회의 폴 포지션, 7회의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하며 강력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인 런던 E-프리에서는 포르쉐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차량 4대가 톱 10에 진입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성과에는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인 파스칼 베를라인과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의 활약이 중심에 있었고, 안드레티 커스토머 팀의 제이크 데니스와 니코 뮐러, 쿠프라 키로 팀의 댄 틱텀과 데이비드 벡만도 꾸준히 포인트를 쌓으며 제조사 타이틀 획득에 기여했다.
드라이버 최종 순위는 베를라인이 3위, 다 코스타가 5위, 제이크 데니스가 7위, 틱텀이 11위, 뮐러가 15위, 벡만이 23위를 기록했다.
포르쉐 팩토리 모터스포츠 포뮬러 E 디렉터 플로리안 모들링거는 “팀과 제조사 부문 모두 챔피언십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모든 팀원, 팩토리의 노력, 그리고 드라이버들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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