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NA,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도입…정확도 86%
||2025.08.07
||2025.08.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일본공수(ANA)가 인공지능(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며 항공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아이티미디어는 ANA가 AI를 활용해 난기류 발생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7월28일부터 운용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파일럿이 직접 보고한 기체 흔들림 데이터와 풍속·풍향 등 복잡한 기상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스템 개발은 게이오기주쿠대 출신 스타트업 블루WX(BlueWX)가 맡았다. 개발 과정에서 ANA 그룹 소속 파일럿 2500여 명이 협력해 4년간 평가를 진행했다. 10년 이상 축적된 파일럿의 흔들림 보고서 수만 건과 기상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일본 상공을 대상으로 한 예측 모델의 정확도는 86%에 달했다.
블루WX는 전 세계 항공사로부터 난기류 데이터를 추가 확보해 글로벌 대응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향후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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