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20분이면 OK…젯브레인, 웹앱 생성기 ‘키네토’ 공개
||2025.08.07
||2025.08.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개발 도구 제공기업 젯브레인(JetBrains)이 코딩 없이 웹앱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키네토'(Kineto)를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키네토'는 자연어 입력만으로 웹사이트를 생성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데이터 흐름, 권한 설정까지 자동화해 20분 내로 완성된 웹앱을 제공한다.
기존 무코드 플랫폼은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개발을 단순화했지만, 여전히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나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같은 기술적 지식이 필요했다. 하지만 키네토는 젯브레인의 통합개발환경(IDE)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단순히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이를 기반으로 웹앱을 설계·구현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일정 관리 앱', '피트니스 트래커' 등과 같은 기능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키네토가 자동으로 프로토타입을 생성한다.
또한, '메타 레이어'(Meta Layer) 기능을 통해 세부 기능을 조정할 수 있으며, 전체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특정 규칙이나 역할을 수정할 수 있다. 젯브레인은 키네토가 개인용 툴, 팀 내 협업 도구, 간단한 설문조사, 커뮤니티 사이트 등 소규모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간단한 앱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향후 자동 호스팅, 성능 최적화 등 고급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키네토는 현재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용자를 우선적으로 초대해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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