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가 학습 보조 도구로…‘가이드 학습’ 출격
||2025.08.07
||2025.08.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가이드 학습'(Guided Learning) 모드를 도입하며 교육 혁신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이드 학습은 학습 동반자로서 질문과 단계별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이 문제를 이해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매체는 AI 기술이 교육 분야에서 커닝 도구가 아닌 학습 보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구글은 학생, 교육자, 연구자, 학습 전문가들과 협력해 가이드 학습 모드를 개발했으며, 이미지, 동영상, 인터랙티브 퀴즈 등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구글뿐만 아니라 오픈AI도 최근 챗GPT '스터디 모드'(Study Mode)를 발표하는 등 AI 기업들이 교육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이는 AI가 학습을 돕는 도구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브라질의 18세 이상 학생들에게 12개월간 AI 프로(AI Pro) 플랜을 무료 제공하고, 미국 교육을 위한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AI가 교육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AI 기반 학습 모드를 적극 활용할지 여부가 향후 교육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 First up: Guided Learning
— Google Gemini App (@GeminiApp) August 6, 2025
With Guided Learning, Gemini will answer questions in a way that makes it easier to understand and retain the information. Think: more visuals, intuitive formats, and conversational explanations to help the topics stick.
Select Guided Learning from… pic.twitter.com/yPvRb5m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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