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공공시장 대공세...정부기관에 챗GP 사실상 무료로
||2025.08.07
||2025.08.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미국 연방정부에 챗GPT를 사실상 무료로 제공하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미 연방조달청(GSA)과 협력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연방기관들에 1달러에 공급하기로 했다. 구글, 앤트로픽 등 AI 경쟁사들이 정부 시장에 진입하려는 가운데 나온 파격적인 전략이다.
GSA는 최근 오픈AI, 구글, 앤트로픽을 연방정부 AI 공급업체로 승인했으며, 이를 통해 정부 기관들이 개별 계약 없이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오픈AI처럼 초저가 공급을 선언한 기업은 아직 없다. 오픈AI는 챗GPT 엔터프라이즈뿐 아니라 60일간 무제한 모델 사용, 정부 전용 사용자 커뮤니티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 AI 확대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최근 발표된 AI 액션 플랜에 따라 정부 내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편향된 AI’를 배제하는 행정명령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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