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월산터널, 전기차 화재 사고 대비용 ‘질식소화포’ 설치
||2025.08.06
||2025.08.06
인천 만월산터널㈜은 터널 내 전기차 화재 대응 특수장비인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질식소화포는 차량 화재 시 산소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막고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불연성 재질의 소화장비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진화가 어려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시 배터리 열폭주 확산을 막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질식소화포는 터널 부평방향 1개소, 간석방향 1개소, 요금소 1개소 등 총 3개소에 비치됐다.
만월산터널 관계자는 “만월산터널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터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안전한 터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희근 기자 allway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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