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서 최우수 등급
||2025.08.06
||2025.08.06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교육혁신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학재정지원 사업이다. 수도권 대학 60개교를 포함 전국 대학 13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서강대학교가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실적과 향후 시행할 교육 혁신 전략에 대해 진행됐다. 그 결과▲학생설계전공 운영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전공 선택권 보장▲3대 자유전공학부 신설 및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짜임새 있는 운영 계획 구축▲기초학문 중심 교양교육 체계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3대 자유전공학부(인문학기반·SCIENCE기반·AI기반 자유전공학부)는 무전공으로 입학해 1년 간 기초학문 분야의 지식을 함양한 후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게 하는 제도다.
서강대학교는 해당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신규 교과목 개발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학교는 진로 지도교수(Academic Advisor) 제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측은 이번 평가로 인센티브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대학 자율 혁신 추진과 성과 환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수한 미래 융합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주연 기자
jy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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