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분기 영업익 659억…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2025.08.06
||2025.08.06
하이브가 올해 2분기 6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29% 늘었다. 2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인 705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보다 10.2% 증가했다.
하이브의 전체 매출 중 아티스트 활동 관련 직접 참여형 매출은 4479억원을 기록했다. 공연 부문의 매출은 18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하이브는 2분기 소속 아티스트 월드투어와 팬 콘서트에 180만명쯤의 팬이 함께 했다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도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투어가 예정돼 있어 공연 부문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의 2분기 음반·음원 부문 매출은 2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MD·라이선싱·팬클럽 등 간접 참여형 매출은 2578억원을 기록했다. MD 및 라이선싱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529억원이다. 하이브 아티스트의 투어 MD와 응원봉 등의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팬클럽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346억원이다.
하이브 팬덤 플랫폼 위버스는 2분기 월평균 활성 이용자 수(MAU) 1090만명을 기록했다. BTS 멤버 전원이 복귀한 6월에는 MAU가 사상 최고치인 1200만명을 달성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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