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핫이슈] 美 전기차 배터리 탈중국 가능?...아마존서 현대 중고차 판매
||2025.08.06
||2025.08.06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미국이 중국 중심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캔자스주에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개설하며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향후 10년간 공급망을 강화해 미국이 중국 의존 없이 독립적인 배터리 산업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美 전기차 배터리, 中 없이 가능할까?…파나소닉 "10년 내 독립"
⦁ 현대차, 아마존 오토서 중고차 판매 개시…전기차도 포함
현대차가 아마존과 협력해 중고차 및 인증 중고차 판매를 시작했다. 구매자는 아마존 오토 플랫폼을 통해 차량 검색, 견적,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현재는 LA 지역에서만 중고차 서비스가 가능하며, 추가 도시 확장이 예정돼 있다.
⦁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 사고로 3억2900만달러 배상 판결
⦁ 웨이모, 美 댈러스 진출…무인 로보택시 확장 가속
⦁ 오로라, 자율주행 트럭 야간 주행 검증 성공…다음 목표는 악천후 극복
테슬라가 2019년 오토파일럿 사고로 사망한 피해자의 가족과 생존자에게 3억2900만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사고는 플로리다 키라르고에서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오토파일럿이 장애물을 감지할 것으로 믿고 핸드폰을 줍다 충돌 사고를 냈다고 주장했다.
웨이모가 댈러스에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진출은 기존 우버 협업과 달리 에이비스와 협력하게 된다. 웨이모는 현재 5개 도시에서 주간 25만건 이상의 자율주행 유료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댈러스, 마이애미, 워싱턴DC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가 무인 트럭의 야간 주행 능력 검증에 성공하며 미국 남부로의 자율주행 노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로라는 연말까지 우천 주행 능력 검증을 마치고 2026년까지 수백 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도로에 투입할 계획이다.
⦁ 도심·오프로드 자유자재…세그웨이, 자파리 전기 자전거 신모델 출시
⦁ DJI, 美 전기자전거 시장 출사표…첨단 기술 앞세워
⦁ 제로 모터사이클, 저가형 전기 바이크 모델 XE·XB 본격 출고
세그웨이가 고성능 전기자전거 '자파리'의 새로운 크림슨 레드 버전을 출시했다. 750W 후륜 허브 모터와 936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42km 주행이 가능하며, 스마트 TFT 디스플레이, 적응형 페달 보조 시스템, 애플 파인드 마이 기능 등 첨단 기술을 갖췄다.
DJI가 전기 산악자전거 '앰플로우 PL 카본'과 'PL 카본 프로'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DJI의 자체 구동 시스템 '아비녹스'를 탑재해 105Nm의 토크와 850W 피크 출력을 제공하며, 800Wh 배터리는 90분 만에 75% 충전이 가능하다.
제로 모터사이클이 저가형 전기 오토바이 'X 라인'의 출고를 시작했다. XE·XB 모델은 오프로드 라이더를 겨냥한 신형 플랫폼으로, 유럽에서 도로 주행이 가능하지만 미국에서는 오프로드 전용이다. 가격은 XB 4395달러, XE 6495달러로 책정됐다.
⦁ 샤오미 SU7 울트라, 페라리 본사서 포착…고성능 전기차 기준될까
⦁ 폭스콘, 美 GM 공장 3년 만에 매각…전기차 사업 백기
⦁ 中 자율주행차, 도심 테스트서 법규 위반 속출…안전성 '도마 위'
페라리가 첫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샤오미 SU7 울트라를 본사로 들여와 테스트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SU7 울트라는 1548마력의 성능으로 뉘르부르크링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기록을 세운 모델이다. 페라리는 2026년 첫 전기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폭스콘이 미국 GM 공장을 3년 만에 매각하며 대규모 전기차 생산 계획이 무산됐다. 구매자는 델라웨어에 설립된 지 12일 된 '크레센트 듄 LLC'로, 정체가 불분명하다. 폭스콘은 공장 내 AI 서버 생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자율주행차 테스트가 고속도로에 이어 도심 환경에서도 진행된 가운데, 차량들은 보행자와 스쿠터를 충돌하는 등 심각한 결함을 드러냈다. ADAS 시스템은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무시하며 돌발 상황에서 오작동을 일으켰고, 일부 차량은 사고 후에도 주행을 계속하는 위험한 행동을 보였다.
⦁ 전기차 화재 발생률, 정말 높을까?…데이터로 본 진실
⦁ 전기차, 태풍 불어도 더 안전한 이유
⦁ 전기차 주행거리, 속도가 관건… 느릴수록 더 간다
전기차 화재가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5년 상반기 폴란드 차량 화재 중 전기차는 전체의 0.49%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화재가 드문 사례지만, 발생 시 진압이 어려운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여름 태풍 시즌이 다가오면서 전기차의 안전성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는 정전 위험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보다 연료 확보가 용이하며 대피 시 에너지를 덜 소모해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가 루시드 에어와 기아 EV9의 속도별 주행거리를 실험한 결과, 전기차는 속도를 줄일수록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시드 에어는 시속 55~75마일(약 88~120㎞)에서 주행거리가 23% 감소했으며, 기아 EV9은 같은 속도 구간에서 30% 이상 감소했다.
⦁ 혼다, 9월 전기 모터사이클 공개 예고…고성능 모델 기대
⦁ 도심 주행 최적화…전기스쿠터 '인피니트 머신 P1' 첫인상
혼다가 오는 9월 2일 전기 모터사이클 신모델을 공개할 예정으로, 고성능 전기 바이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포츠 바이크 스타일을 갖춘 이 모델은 혼다의 전기 모터사이클 라인업 확장의 신호탄으로 기대된다. 업계는 혼다가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한다.
인피니트 머신이 선보인 P1 전기 스쿠터는 강력한 6kW 모터와 60마일 주행 가능 거리, 카플레이 스타일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뉴욕 도심에서 1시간 동안 시승한 결과, 매끄러운 서스펜션과 무소음 주행으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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