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I 모델, 처음으로 AWS에서도 제공된다
||2025.08.06
||2025.08.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계 최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처음으로 오픈AI가 개발한 AI 모델이 제공된다.
오픈AI는 5일(현지시간) 가중치가 공개되는(open-weight) 오픈형 AI 모델 'GPT-OSS-120b'와 'GPT-OSS-20b'2종을 출시하고 개방형 AI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이들 모델은 허깅페이스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AWS는 이들 모델을 조만간 베드록과 세이지메이커 AI같은 서비스들에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AWS는 이와 관련 단순히 오픈AI 모델들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십 일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AWS는 그동안 앤트로픽, 코히어, 메타 등의 AI 모델들을 제공해 왔다. 이런 가운데 오픈AI 모델 도입은 AI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움직임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AWS 베드록은 고객이 원하는 AI 모델을 선택해 생성형 AI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이지메이커는 AI 모델을 직접 학습시키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으로 AWS 고객들은 오픈AI 모델을 활용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픈AI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로 남아 있으며, 윈도 디바이스용 최적화 모델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AWS와 협력은 오픈AI가 클라우드 전략을 다변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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