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 선정
||2025.08.05
||2025.08.05

로앤컴퍼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함께 5개 정예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버린 AI 개발을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의 정예팀을 선발해 '국가대표 AI'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총 15개 컨소시엄 중 10개가 1차로 선발되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법률, 제조, 국방 등 핵심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라 WBL(월드 베스트 거대언어모델)' 개발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K-AI' 타이틀을 확보했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AI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특화 AI 솔루션 실증 및 글로벌 확산 역할을 맡는다. 2019년 설립한 법률 AI 연구소와 상용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통해 축적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슈퍼로이어는 국내 변호사시험 객관식 전체 영역을 풀어 합격선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자국어 AI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유일한 스타트업 정예팀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국가대표 AI 개발에 참여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법률 분야의 기술 노하우를 발휘해 AI 생태계 확산과 기술 주도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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