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쿠버네티스 플랫폼 ‘타이쿤’ 인수
||2025.08.05
||2025.08.0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 플랫폼 기업 클라우데라가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타이쿤(Taikun)을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타이쿤 합류로 클라우데라는 통합 컨트롤 플레인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 소버린 클라우드, 폐쇄망(air-gapped) 환경까지 모든 곳에서 데이터 서비스 및 AI를 포함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타이쿤 기술을 통해 IT 스택 전반에서 배포 및 운영을 통합하는 컴퓨팅 계층을 확보해 어느 곳에서나 일관되게 클라우드 수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찰스 샌즈버리(Charles Sanabury) 클라우데라 CEO는 “이번 인수는 기업 데이터가 존재하는 어느 곳에서든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려는 클라우데라 사명을 실현하는 중대한 이정표”라며, “타이쿤 컨테이너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운영 상 장벽을 제거하고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해, 고객이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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