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마존 오토서 중고차 판매 개시…전기차도 포함
||2025.08.05
||2025.08.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현대차가 아마존과 손잡고 중고차 및 인증 중고차(CPO) 판매를 시작했다.
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신차 판매를 진행해온 현대차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오닉5 등 인기 전기차 모델까지 포함한 중고차 판매를 확대한다.
고객은 아마존 오토(Amazon Auto) 플랫폼을 통해 현대차 중고차를 검색, 비교, 구매할 수 있으며, 거래는 지역 딜러를 통해 이루어진다. 아마존은 3일/30만마일 환불 정책과 30일/1000마일 제한 보증을 제공해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현재 중고차 서비스는 LA 지역에서만 가능하며, 향후 추가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마존 오토는 차량 브랜드, 모델, 색상, 옵션별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즉시 견적, 중고차 평가, 금융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특히 투명한 가격 정책을 도입해 고객이 제시된 가격 그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 완료 후에는 지역 딜러십에서 차량을 인도받는 방식이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아마존은 향후 다른 브랜드의 중고차도 추가하고 리스 및 금융 옵션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2025년형 아이오닉5는 월 179달러부터, 3열 아이오닉9은 월 419달러부터 리스가 가능하며, 현대차는 이번 아마존 협력을 통해 중고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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