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로 시계 아트 구현…‘어게인스트 더 런’ 재현했다
||2025.08.05
||2025.08.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초침이 멈추고 문자판이 회전하는 시계 아트가 인공지능(AI) 코딩으로 웹상에서 재현됐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웰컴센터 인근에 설치된 알리시아 크바데(Alicia Kwade)의 '어게인스트 더 런'(Against the Run)은 초침이 12시 방향에 고정된 채 문자판이 반시계 방향으로 돌며, 마치 시간이 흐르지 않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독특한 예술 작품이다.
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해커 뉴스(Hacker News) 유저 xnx가 AI 코딩 툴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이 시계 아트를 웹상에서 구현했다고 전했다. 그는 "AI 코딩 툴은 다양한 시계 콘셉트를 만드는 데 유용하다"며, 이를 활용해 '어게인스트 더 런'을 재현하는 코드를 공개했다.
코드는 웹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으며, 문자판 색상과 글꼴을 변경해 오리지널 작품에 더욱 가깝게 조정할 수 있다. 작품 속 시계는 초침이 멈춰 있지만, 문자판이 매초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정확한 시간을 표시한다. 이 기묘한 시각적 효과는 시간이 멈춘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흐르고 있음을 암시하며, 관람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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