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e-트랜스포터 도카 공개, ‘ST1, 보고 있나?’
||2025.08.05
||2025.08.05
폭스바겐이 3일(현지시각) 자사의 전기 상용차 e-트랜스포터 도카(e-Transporter DoKa)를 공개했다. 전혀 다른 디자인과 6인이 탑승할 수 있는 승차공간, 여기에 널찍한 적재함을 갖춘 실용성을 자랑한다.
폭스바겐 e-트랜스포터 도카는 과거 폭스바겐이 선보였던 박스타입의 상용차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을 보여준다. 여기에 휠 베이스만 무려 3,500mm에 이를 정도로 길고 전장은 5,613mm로 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여섯명이 탑승할 정도로 크루캡 공간감이 크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바디온 프레임 구조의 후륜 구동 전기차로 성능 역시 탄탄하다. 최고출력 135마력으로 뒷바퀴를 굴린다. 최고 사양은 280마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화물 적재공간은 최대 785kg인데 견인력이 2톤에 이를 정도로 트럭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하다. 배터리는 대략 64khW로 급속 충전기능도 갖췄다.
e-트랜스포터 도카는 폭스바겐의 상용차 전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최초 타입 2가 데뷔한 지난 1952년을 떠올리면 이 차는 단순히 트럭에 불과하다는 범위를 벗어난다.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의 실용주의를 그대로 보여주는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모델과는 다소 다르지만 꾸준히 오래동안 사랑받은 트럭의 전형을 따른다.
가격은 한화 약 8,368만 원이지만 세금혜택과 트럭 전기차 보조금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전문적인 작업환경에 맞춰 다양한 특장 변형 장비도 제공해 소비자의 만족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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