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美 뉴욕한인예술인연합과 스폰서십 체결
||2025.08.05
||2025.08.05
아워홈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과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뉴욕 팝업키친 이벤트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KANA는 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아티스트·디자이너·셰프 등 한인 창작자들과 함께 전시, 강연, 팝업 다이닝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요리를 예술의 하나로 확장해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아워홈은 이번 협약에 따라 KANA 주관 행사와 활동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특히 한식 가정간편식(HMR)과 케이터링, 한식 다이닝 등 식음 분야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적 영향력을 가진 파트너와 함께 미국 내 한식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아워홈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글로벌 시장에서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스폰서십 기간 KANA에서 주최하는 키친 행사에 제품 및 식재료 지원 등을 통해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알린다. 첫 행사로 이달 2일 KANA가 뉴욕 브리오슈 레스토랑에서 개최한 'Zest of Jeju' 팝업키친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코스 한식 정찬으로 구성됐다.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KANA요리팀 셰프 11인이 '제주'에 대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식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한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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