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CEO "AI 수용 못 하는 개발자 도태"
||2025.08.05
||2025.08.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마스 돔케 깃허브 최고경영자(CEO)가 개발자들이 인공지능(AI)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직업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그의 발언이 '개발자, 다시 태어나다'(Developers, Reinvented,)라는 블로그 글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는 개발자 정체성 자체가 혁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돔케 CEO는 AI를 도입한 22명의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AI가 미래가 아닌 현재의 필수 요소임을 역설했다. 그는 "AI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커리어에서 밀려날 것"이라며,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같은 AI 도구가 이제 필수 협력자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초기 회의론자들도 AI를 활용하는 전략가로 변했고, 개발자들은 코딩이 아닌 AI가 생성한 코드를 설계하고 검토하는 역할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그는 AI 도입이 개발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닌 재정의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AI를 먼저 수용한 개발자들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게 됐으며, 이제는 속도나 효율성보다 AI를 활용해 더 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AI가 코드 작성의 90%를 자동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발자들은 시스템 설계, AI 활용, 품질 보증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개발자가 변화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며,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역할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변화에 적응하지 않는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게 돔케 CEO의 결론이다. AI가 도래한 현시점, 앞으로의 전망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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