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 포춘 차이나 500서 235계단 상승…‘아이토’ 앞세워 중국 럭셔리 전기차 시장 주도
||2025.08.04
||2025.08.04
중국 전기차 기업 세레스(CERES)가 2025 포춘 차이나 500대 기업 순위에서 무려 235계단 상승하며 단숨에 16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04위에 머물렀던 세레스가 중국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선두주자로 부상한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다.
세레스의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05% 증가한 1,452억 위안(약 202억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59억 5,000만 위안으로 대폭 상승했다. 신에너지차(NEV) 판매는 182% 증가한 42만 대로 집계됐으며, 해당 부문의 매출 총이익률은 26.21%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급성장의 배경에는 럭셔리 NEV 브랜드 '아이토(AITO)'의 성공이 있다. 아이토는 2021년 론칭 이후 단 40개월 만에 누적 출하량 70만 대를 돌파하며 중국 NEV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 M9은 20만 대 이상이 출하됐고, 신형 M8도 출시 후 4만 대를 넘는 실적을 거두며 고급 전기 SUV 시장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30만 위안대 시장에서 M7 시리즈는 2024년 이후 현재까지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포춘지는 세레스의 성공 요인을 △화웨이 등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력 △지속적인 제품 혁신 △우수한 공급망과 운영 역량으로 꼽았다. 특히 지능형 운전보조시스템과 럭셔리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세레스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럭셔리 NEV 부문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탄탄한 제조 기반과 기술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유럽과 동남아,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을 타
깃으로, 향후 몇 년간 급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기업 중 글로벌 브랜드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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